SNS로 섹스 알바 모집, 억대 사기 중국인 구속…"외로운 유부녀 상대"

기사등록 2016/05/04 12:00:00

최종수정 2016/12/28 17:00:54

【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서울 서부경찰서는 4일 일명 섹스 알바를 모집해 억대의 돈을 가로챈 중국인 김모(34)씨와 귀화 한국인 김모(29)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3월8일부터 같은달 24일까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을 통해 "외로운 유부녀·여사장을 상대하는 섹(스) 알바를 구한다"며 126명으로부터 보증금 등의 명목으로 모두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기단의 실체를 파악 중"이라며 "총책 검거 등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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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섹스 알바 모집, 억대 사기 중국인 구속…"외로운 유부녀 상대"

기사등록 2016/05/04 12:00:00 최초수정 2016/12/28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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