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김지호 기자 =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동탄호수공원'이 멀티미디어 분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세워 랜드 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동탄호수공원은 동탄2신도시 내에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 규모로 산척저수지와 송방천을 중심으로 문화, 쇼핑, 휴양 시설 등이 들어선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12개의 경관 10개의 수경관
동탄호수공원 '청림정현(淸林靜賢·맑은 물과 수려한 지형지세를 가진 정온한 곳에서 현자가 태어난다)'이라는 콘셉트로 호수와 주변의 녹지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원은 모두 12개의 경관과 10개의 다른 수경관으로 이뤄진다. 산청호의 기존 제방을 활용한 데크산책로를 비롯해 ▲창포원 ▲현자의 정원 ▲갈대초지원 ▲다랭이원 ▲숲속체험원 ▲수변문화광장 ▲네스트가든 등 호수공원 곳곳에 산책로와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공원 중심부에 조성되는 수변문화광장과 선큰바닥분수 및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수공간은 어린아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보행 동선을 확폭하거나 음악분수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추가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 ↑
동탄호수공원은 동탄2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호수공원 주변에 뛰어난 호수조망과 쾌적한 환경은 물론,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뛰어난 문화·상업시설이 이용하기 편리해 주거지로의 인기도 높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수공원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환경 프리미엄이 지역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앞서 일산과 분당, 광교 등 신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일산신도시 프리미엄의 60% 이상은 '일산호수공원의 힘'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며, 분당도 율동공원과 중앙공원 등 호수공원의 수혜지역로 꼽힌다. 김포한강신도시와 파주운정신도시 역시 호수공원 주변시세가 높은 편이며, 지난해 분양 경쟁률이 높았던 광교신도시의 아파트들 역시 광교호수공원 주변이었다.
동탄호수공원은 동탄2신도시 내에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 규모로 산척저수지와 송방천을 중심으로 문화, 쇼핑, 휴양 시설 등이 들어선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12개의 경관 10개의 수경관
동탄호수공원 '청림정현(淸林靜賢·맑은 물과 수려한 지형지세를 가진 정온한 곳에서 현자가 태어난다)'이라는 콘셉트로 호수와 주변의 녹지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원은 모두 12개의 경관과 10개의 다른 수경관으로 이뤄진다. 산청호의 기존 제방을 활용한 데크산책로를 비롯해 ▲창포원 ▲현자의 정원 ▲갈대초지원 ▲다랭이원 ▲숲속체험원 ▲수변문화광장 ▲네스트가든 등 호수공원 곳곳에 산책로와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공원 중심부에 조성되는 수변문화광장과 선큰바닥분수 및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수공간은 어린아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보행 동선을 확폭하거나 음악분수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추가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 ↑
동탄호수공원은 동탄2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호수공원 주변에 뛰어난 호수조망과 쾌적한 환경은 물론,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뛰어난 문화·상업시설이 이용하기 편리해 주거지로의 인기도 높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수공원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환경 프리미엄이 지역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앞서 일산과 분당, 광교 등 신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일산신도시 프리미엄의 60% 이상은 '일산호수공원의 힘'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며, 분당도 율동공원과 중앙공원 등 호수공원의 수혜지역로 꼽힌다. 김포한강신도시와 파주운정신도시 역시 호수공원 주변시세가 높은 편이며, 지난해 분양 경쟁률이 높았던 광교신도시의 아파트들 역시 광교호수공원 주변이었다.

실제 지난해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분양된 '광교 중흥s클래스'와 '광교 자이파크 더테라스'는 각각 평균 38.86대1, 평균 54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분양에 성공한 바 있다.
◇동탄호수공원에 떠오르는 달…'루나쇼'
다양한 멀티미디어 분수가 도입되는 동탄호수공원에는 새로운 자랑거리가 조성된다.
기존 하천과 저수지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며 도심 속 자연이 어우러지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탄생한 멀티미디어 분수 가칭 '루나쇼'는 700m의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200여개의 다양한 분수 노즐과 조명, 연무 효과로 구성된 유럽형 뉴미디어 콘텐츠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코로나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호수 위 보름달을 연출할 전망이다.
호수 위에 뜬 15m 지름의 황금색 조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보름달 형상의 스크린은 특수 조명 및 프로젝션 시스템을 통해 호수 위에서 보름달 모양의 입체 영상을 구현할 예정이다.
달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루나(LUNA)'는 첨단 미디어 테크놀로지 및 아트의 결합을 통해 주간에는 호수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야간에는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동탄을 기억에 남길 수 있는 관광 아이콘으로 설계됐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향후 동탄호수공원은 프랑스 파리나 미국의 라스베거스와 같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이 어우러지는 고급형 수변문화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특히 주·야간 상시 공연이 가능한 루나쇼는 도심형 콘텐츠로서 활용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멀티미디어 분수는 다음달 착공되며 내년 4월부터 시험가동이 이뤄진다.
[email protected]
◇동탄호수공원에 떠오르는 달…'루나쇼'
다양한 멀티미디어 분수가 도입되는 동탄호수공원에는 새로운 자랑거리가 조성된다.
기존 하천과 저수지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며 도심 속 자연이 어우러지는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탄생한 멀티미디어 분수 가칭 '루나쇼'는 700m의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200여개의 다양한 분수 노즐과 조명, 연무 효과로 구성된 유럽형 뉴미디어 콘텐츠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코로나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호수 위 보름달을 연출할 전망이다.
호수 위에 뜬 15m 지름의 황금색 조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보름달 형상의 스크린은 특수 조명 및 프로젝션 시스템을 통해 호수 위에서 보름달 모양의 입체 영상을 구현할 예정이다.
달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루나(LUNA)'는 첨단 미디어 테크놀로지 및 아트의 결합을 통해 주간에는 호수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야간에는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동탄을 기억에 남길 수 있는 관광 아이콘으로 설계됐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향후 동탄호수공원은 프랑스 파리나 미국의 라스베거스와 같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이 어우러지는 고급형 수변문화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특히 주·야간 상시 공연이 가능한 루나쇼는 도심형 콘텐츠로서 활용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멀티미디어 분수는 다음달 착공되며 내년 4월부터 시험가동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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