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마자라, 박병호 제치고 AL 4월의 신인 선정

기사등록 2016/05/03 08:37:44

최종수정 2016/12/28 17:00:19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노마 마자라(21)가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4월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마자라가 아메리칸리그 4월의 신인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6홈런을 친 박병호도 후보에 올랐으나 마자라에게 자리를 내줬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마자라는 추신수(34·텍사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빅리그 데뷔 기회를 잡았다.

 지난달 11일 빅리그에 나선 마자라는 4월 한 달 동안 17경기에서 타율 0.333(63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4월 한 달 동안 10개의 홈런을 몰아친 트레버 스토리(24·콜로라도 로키스)가 내셔널리그(NL) 4월의 신인을 거머쥐었다.

 브라이스 하퍼(24·워싱턴 내셔널스)와 매니 마차도(2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4월의 선수'로 꼽혔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 투수는 제이크 아리에타(30·시카고 컵스)와 조던 짐머먼(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차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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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마자라, 박병호 제치고 AL 4월의 신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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