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뱅앤올룹슨(B&O)이 2030을 위한 'S/S 2016 콜렉션'과 프리미엄 인이어 이어폰 '베오플레이 H3 2세대(BeoPlay H3 2nd generation)'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S 2016 콜렉션'은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의 대표 제품 2종에 새 컬러를 적용해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신제품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BeoPlay A2)'에 샴페인 그레이와 오션 블루 컬러를, 프리미엄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에 샴페인 그레이 컬러를 추가했다.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는 드라이버 유닛을 양면에 탑재해 사용자가 스피커 주변 어디에 위치하든 2채널 풀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59만원이다. '베오플레이 H6'은 55만원으로 책정됐다.
'S/S 2016 콜렉션'은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의 대표 제품 2종에 새 컬러를 적용해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신제품은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BeoPlay A2)'에 샴페인 그레이와 오션 블루 컬러를, 프리미엄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에 샴페인 그레이 컬러를 추가했다.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는 드라이버 유닛을 양면에 탑재해 사용자가 스피커 주변 어디에 위치하든 2채널 풀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59만원이다. '베오플레이 H6'은 55만원으로 책정됐다.

뱅앤올룹슨은 프리미엄 인이어(in-ear) 이어폰 '베오플레이 H3 2세대'도 함께 내놓았다. 10.8mm의 드라이버와 초소형 베이스 유닛을 갖췄다. 색상이 내추럴, 블랙, 샴페인의 3가지 색상으로 변경됐다. 가격은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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