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예린 기자 = 영화·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업체 덱스터(206560)는 알리바바 픽처스와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시각특수효과(VFX)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7억7487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4.4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4월29일부터 2017년 2월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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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6/05/02 09:44:02
최종수정 2016/12/28 16:59:57
기사등록 2016/05/02 09:44:02 최초수정 2016/12/28 16: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