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본부(본부장 박흠기)가 'BI(Business Incubator) 보육역량 강화사업 네트워크 BI'에 선정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매년 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BI 보육역량 강화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창업보육센터의 전문특화별 보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해 사업의 강화와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네트워크형 BI, 특화BI 등 2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네트워크형 BI는 BI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참여기관 간의 특화 보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지원하고 BI의 대형화, 운영의 효율화를 유도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는 강릉영동대학교 BI, 강원도립대학 BI,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융합사업단 B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는 지역의 창업보육센터 3곳과 함께 강릉 스타트업 네트워크 BI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특화된 창업교육, 상품화 수출 및 창업사업화, 로컬 네트워킹 이벤트 지원으로 지역의 HIT 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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