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 주]= 올댓차이나는 중국 직접투자 시대를 맞아 후강통 100대 기업을 포함해 유력 중국 기업 및 신산업, 중국 관련 콘텐츠를 집중 발굴하는 코너입니다.
중국 정보기술(IT)기업 러에코 콘셉트카 공개…"테슬라의 '모델 S'보다 앞설 것"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류은혁 인턴기자 = 중국 전기차 시장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亚迪汽车工业有限公司·BYD·Build Your Dreams)가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신모델이 관련 업계에서 열풍을 일으킴에 따라 전기차 시장 패권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중국 언론 매체 전경망 등에 따르면 비야디의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은 6만3000대로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31%를 차지했다. 세계시장 점유율은 11%다. 비야디는 올해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을 20%까지 올릴 계획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비야디가 중국시장을 선점하면서 표준화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최근 반값 전기차 '모델 3'으로 세계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비야디를 위협하고 있다.
테슬라가 내년 말 새로 내놓기로 한 보급형 세단 모델 3은 지난달 31일부터 예약이 개시된 후 일주일 만에 32만5000대 이상이 예약되는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G2의 경쟁이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도 뜨겁다. 여기에 최근에는 중국의 정보기술(IT)기업인 러에코(LeEco·러스 인터넷정보기술)가 전기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러에코는 지난 20일 베이징에서 전기로 구동하는 콘셉트카 'LeSEE'를 공개했다.
중국 정보기술(IT)기업 러에코 콘셉트카 공개…"테슬라의 '모델 S'보다 앞설 것"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류은혁 인턴기자 = 중국 전기차 시장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亚迪汽车工业有限公司·BYD·Build Your Dreams)가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신모델이 관련 업계에서 열풍을 일으킴에 따라 전기차 시장 패권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중국 언론 매체 전경망 등에 따르면 비야디의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은 6만3000대로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31%를 차지했다. 세계시장 점유율은 11%다. 비야디는 올해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을 20%까지 올릴 계획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비야디가 중국시장을 선점하면서 표준화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최근 반값 전기차 '모델 3'으로 세계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비야디를 위협하고 있다.
테슬라가 내년 말 새로 내놓기로 한 보급형 세단 모델 3은 지난달 31일부터 예약이 개시된 후 일주일 만에 32만5000대 이상이 예약되는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G2의 경쟁이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도 뜨겁다. 여기에 최근에는 중국의 정보기술(IT)기업인 러에코(LeEco·러스 인터넷정보기술)가 전기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러에코는 지난 20일 베이징에서 전기로 구동하는 콘셉트카 'LeSEE'를 공개했다.

다음 주 베이징 모터쇼에서 전시되는 이 차량은 순수 전기차인 동시에 자율주행차이자 스마트카, 커넥티드이다. 이에 따라 비야디의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비야디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1위 사업자로 중국 전기차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 기업이다. 비야디는 1995년에 핸드폰 배터리 생산을 첫 사업으로 시작해 2003년 중국 국영기업인 치추안 자동차를 인수해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2009년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배터리 생산. 핸드폰 부품 및 조립, 자동차 사업의 3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동차 사업에서는 전기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편 비야디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1위 사업자로 중국 전기차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 기업이다. 비야디는 1995년에 핸드폰 배터리 생산을 첫 사업으로 시작해 2003년 중국 국영기업인 치추안 자동차를 인수해 자동차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2009년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배터리 생산. 핸드폰 부품 및 조립, 자동차 사업의 3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동차 사업에서는 전기차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