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차의영 기자= 아일랜드의 음악, 춤, 연극, 시 등 풍성한 문화유산을 기리는 문화축제가 뉴욕시 전역에서 6월 2일까지 계속된다.
'쿨라( Cuala)NYC로 불리는 이 축제는 고대 아일랜드 왕들이 왕좌에 이르는 옛 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이다. 올해에는 아일랜드의 역사적 독립운동인 1916년 4월 24일 더블린시의 '부활절봉기' 100주년 기념행사의 서두로 시작된다.
이 축제의 조직자는 그래미상 수상 가수인 수전 맥커윈으로 아일랜드와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포크 가수이다.
프로그램 중에는 이스트강 유람선에서 열리는 아일랜드 시 낭송회들과 코니 아일랜드와 로커웨이 모래사장에서 상연되는 예이츠의 연극 공연도 포함되어 있다.
1926년의 고전적인 무성영화 "코헨과 켈리 "(The Cohens and the Kellys)도 유대박물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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