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그룹 '밍스(MINX)'의 지유(22)가 웹 드라마 '호로롱 스토리'로 연기에 도전한다.
'호로롱 스토리'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뒤 갑자기 인생이 바뀌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편당 4~5분의 짧은 구성으로, 개그맨 정진욱·나상규와 탤런트 정연주가 출연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유는 극의 중심에서 시청자의 시선으로 주인공 세 명을 관찰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김지유'를 연기한다.
소속사 측은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연기인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19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호로롱 스토리'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뒤 갑자기 인생이 바뀌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편당 4~5분의 짧은 구성으로, 개그맨 정진욱·나상규와 탤런트 정연주가 출연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유는 극의 중심에서 시청자의 시선으로 주인공 세 명을 관찰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김지유'를 연기한다.
소속사 측은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연기인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19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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