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세빌스호텔 군산(옛 군산관광호텔)'이 15일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 라운지 테라스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4150 열린장터'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주류 KRW 4150 메뉴(와인 1잔, 생맥주 1잔, 소주 1병, 막걸리 1병, 콜라 & 사이다 2잔)를 주문하면 Live BBQ 안주 등을 무한으로 제공해 인기를 독차지했다.
또 응모권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스위트룸(1명), 디럭스 룸(2명), 슈페리얼 룸(3명), 디너뷔페(주말 10명), 런치뷔페(주중 10명), 테디베어(10명), 로고 머그컵(10명) 등 풍성한 경품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 당첨자는 오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규동 세빌스호텔 군산 총지배인은 "군산은 새만금의 도시이고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 근대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보존돼 있어 시간여행을 찾는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이 머무는 곳"이라며 "세빌스호텔 군산은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의 트렌디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 라운지 테라스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4150 열린장터'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주류 KRW 4150 메뉴(와인 1잔, 생맥주 1잔, 소주 1병, 막걸리 1병, 콜라 & 사이다 2잔)를 주문하면 Live BBQ 안주 등을 무한으로 제공해 인기를 독차지했다.
또 응모권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스위트룸(1명), 디럭스 룸(2명), 슈페리얼 룸(3명), 디너뷔페(주말 10명), 런치뷔페(주중 10명), 테디베어(10명), 로고 머그컵(10명) 등 풍성한 경품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 당첨자는 오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규동 세빌스호텔 군산 총지배인은 "군산은 새만금의 도시이고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 근대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보존돼 있어 시간여행을 찾는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이 머무는 곳"이라며 "세빌스호텔 군산은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의 트렌디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빌스호텔 군산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이용객 모두가 특별한 추억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첫돌을 맞아 진행한 감사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붙였다.
한편 세빌스호텔 군산은 영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회사 세빌스 코리아가 운영하는 곳으로 객실 135실과 라운지, 뷔페레스토랑, 세미나실을 갖춘 3성급 호텔이다.
[email protected]
한편 세빌스호텔 군산은 영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회사 세빌스 코리아가 운영하는 곳으로 객실 135실과 라운지, 뷔페레스토랑, 세미나실을 갖춘 3성급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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