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경기 끝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맨유는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5~2016 FA컵 8강 재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홈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8강전에서는 간신히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원정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는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아낸 끝에 승리했다.
맨유는 이날 마커스 래쉬포드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앤서니 마샬-안데르 에레라-마루앙 펠라이니-제시 린가르드를 2선에 배치했다. 웨스트햄은 앤디 캐롤을 원톱으로 기용해 이에 맞섰다.
전반전은 탐색전의 성격이 강했다. 양 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후반전을 기약했다.
맨유가 먼저 웃었다. 후반 9분 신성 래쉬포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2분에는 펠라이니가 추가골을 신고해 2골차로 달아났다.
맨유는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15~2016 FA컵 8강 재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홈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8강전에서는 간신히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원정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는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아낸 끝에 승리했다.
맨유는 이날 마커스 래쉬포드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앤서니 마샬-안데르 에레라-마루앙 펠라이니-제시 린가르드를 2선에 배치했다. 웨스트햄은 앤디 캐롤을 원톱으로 기용해 이에 맞섰다.
전반전은 탐색전의 성격이 강했다. 양 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후반전을 기약했다.
맨유가 먼저 웃었다. 후반 9분 신성 래쉬포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2분에는 펠라이니가 추가골을 신고해 2골차로 달아났다.

궁지에 몰린 웨스트햄은 후반 34분 제임스 톰킨스가 헤딩골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그러나 전세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맨유는 대회 준결승에 합류, 우승컵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거취가 불안한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팀을 준결승에 올려 놓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맨유는 오는 24일 에버턴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통산 11번 FA컵 정상을 차지한 맨유는 12번째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12회 우승은 아스날이 보유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이다.
[email protected]
맨유는 대회 준결승에 합류, 우승컵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거취가 불안한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팀을 준결승에 올려 놓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맨유는 오는 24일 에버턴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통산 11번 FA컵 정상을 차지한 맨유는 12번째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12회 우승은 아스날이 보유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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