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최근 3년 만의 새 앨범 '서울라이트(SEOULITE)'의 절반을 발표한 가수 이하이(20)가 20일 나머지 반을 공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마이 스타(MY STAR)'는 이하이의 묵직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그루브한 메트로 솔 장르다.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쿠시가 작사·작곡했다.
또 이하이가 작사·작곡한 '스쳐간다'와 타블로, '아이콘'의 바비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밤샘' '안 봐도 비디오' 등 모두 여섯 곡이 실렸다.
이하이는 지난달 발매한 하프앨범 타이틀곡 '한숨'과 '손잡아줘요'로 8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소속사 측은 "풀 앨범을 통해 발산할 이하이의 새로운 매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청했다.
[email protected]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마이 스타(MY STAR)'는 이하이의 묵직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그루브한 메트로 솔 장르다.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쿠시가 작사·작곡했다.
또 이하이가 작사·작곡한 '스쳐간다'와 타블로, '아이콘'의 바비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밤샘' '안 봐도 비디오' 등 모두 여섯 곡이 실렸다.
이하이는 지난달 발매한 하프앨범 타이틀곡 '한숨'과 '손잡아줘요'로 8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소속사 측은 "풀 앨범을 통해 발산할 이하이의 새로운 매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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