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1일 오전 7시32분께 국립공원 소백산 제2연화봉에 새해 첫 해가 떠 오르고 있다. 운해 속에서 올라 오는 일출이 과히 장관이었다. 이날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 등 주요 봉우리에는 전국에서 1600여 명이 모여 일출을 맞이하고 새해 희망을 다졌다.2016.01.01(사진=국립공원 소백산북부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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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이 명산 소백산(小白山·해발 1439m)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향토가요 '소백산'을 제작했다.
이 향토가요는 거장 백봉 작곡가가 곡을 만들고 류한우 단양군수가 가사를,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노래했다.
주현미는 데뷔 초 '탄금대 사연', '월악산' 등을 히트시켰다.
이 노래는 소백산 연화봉과 비로봉 등의 비경,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랫말과 향토가요 특유의 선율이 어우러져 아련한 첫 사랑의 내음과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소백산은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님과 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 사랑 소백산아 내 사랑 소백산아."(1절)
"안개 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년주목 전설 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온달 평강공주 사연을 안고/ 단양강은 흐르는데……내 사랑 소백산아 내 사랑 소백산아."(2절)
가요계는 '여수 밤바다'(버스커버스커), '부산갈매기'(문성재), '제주도 푸른밤'(최성원), '광화문 연가'(이문세) 등 지역 특색과 명칭 등을 소재로 한 가요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2년 3월 나온 '여수 밤바다'는 820만3956명이 찾은 여수엑스포의 흥행을 성공시킨 일등공신이다.
이 향토가요는 거장 백봉 작곡가가 곡을 만들고 류한우 단양군수가 가사를,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노래했다.
주현미는 데뷔 초 '탄금대 사연', '월악산' 등을 히트시켰다.
이 노래는 소백산 연화봉과 비로봉 등의 비경,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랫말과 향토가요 특유의 선율이 어우러져 아련한 첫 사랑의 내음과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소백산은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님과 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 사랑 소백산아 내 사랑 소백산아."(1절)
"안개 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년주목 전설 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온달 평강공주 사연을 안고/ 단양강은 흐르는데……내 사랑 소백산아 내 사랑 소백산아."(2절)
가요계는 '여수 밤바다'(버스커버스커), '부산갈매기'(문성재), '제주도 푸른밤'(최성원), '광화문 연가'(이문세) 등 지역 특색과 명칭 등을 소재로 한 가요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2년 3월 나온 '여수 밤바다'는 820만3956명이 찾은 여수엑스포의 흥행을 성공시킨 일등공신이다.

【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28일 오전 여름방학을 맞아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 생태탐방에 나선 청소년들이 소백산 비로봉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15.07.28(사진=단양국유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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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 즐비한 여수 돌산대교는 노래가 히트하면서 낭만을 즐기는 젊은이 등 관광객이 즐겨 찾는 국내 대표 여행지로 자리를 잡았다.
단양군은 '소백산철쭉제', '단양팔경 실버가요제' 등 각종 행사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음악 수업 등에 적극 활용해 '소백산'을 랜드마크 가요로 만들 계획이다.
이어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소백산자연휴양림 영춘권역 체류관광 베이스 캠프 육성, 소백산 화전민촌 숲 해설과 로맨스 코스, 정감록 명당체험 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류 군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 휴양지 단양 실현을 비전으로 '아름다운(beautiful) 단양, 신나는(exciting) 단양, 힐빙(heal-being) 단양'의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백산은 주봉인 비로봉에 희귀식물 등 수많은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244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진 명산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충북 단양군 1읍 3면, 경북 영주시 1읍 4면과 봉화군 1면에 걸쳤고 1987년 12월 국립공원 18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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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소백산철쭉제', '단양팔경 실버가요제' 등 각종 행사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음악 수업 등에 적극 활용해 '소백산'을 랜드마크 가요로 만들 계획이다.
이어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소백산자연휴양림 영춘권역 체류관광 베이스 캠프 육성, 소백산 화전민촌 숲 해설과 로맨스 코스, 정감록 명당체험 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류 군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 휴양지 단양 실현을 비전으로 '아름다운(beautiful) 단양, 신나는(exciting) 단양, 힐빙(heal-being) 단양'의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백산은 주봉인 비로봉에 희귀식물 등 수많은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244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진 명산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충북 단양군 1읍 3면, 경북 영주시 1읍 4면과 봉화군 1면에 걸쳤고 1987년 12월 국립공원 18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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