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라이커 에르난 크레스포가 지도자 변신 후 시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골닷컴 등 외신들은 27일(한국시간) 크레스포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B 클럽인 모데나에서 경질됐다고 전했다.
크레스포 감독은 지난 26일 선두 칼리아리전에서 1-2로 패한 뒤 구단으로부터 해임을 통보 받았다. 경기 막판까지 1-0으로 앞서고도 후반 추가 시간 두 골을 내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모데나는 논평을 통해 "그동안 크레스포 감독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 그에게 행운이 따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크레스포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적인 골잡이로 명성을 떨쳤다.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와 파르마를 거쳐 2000년 라치오로 이적한 뒤 세 시즌 동안 39골을 몰아냈다.
아르헨티나 대표로는 1995년부터 13년 간 뛰며 64경기에서 35골을 넣었다.
크레스포는 지난해 6월 모데나 감독으로 취임했다. 모데나는 현재 22개팀 중 18위에 머물러 있다.
[email protected]
골닷컴 등 외신들은 27일(한국시간) 크레스포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B 클럽인 모데나에서 경질됐다고 전했다.
크레스포 감독은 지난 26일 선두 칼리아리전에서 1-2로 패한 뒤 구단으로부터 해임을 통보 받았다. 경기 막판까지 1-0으로 앞서고도 후반 추가 시간 두 골을 내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모데나는 논평을 통해 "그동안 크레스포 감독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 그에게 행운이 따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크레스포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적인 골잡이로 명성을 떨쳤다.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와 파르마를 거쳐 2000년 라치오로 이적한 뒤 세 시즌 동안 39골을 몰아냈다.
아르헨티나 대표로는 1995년부터 13년 간 뛰며 64경기에서 35골을 넣었다.
크레스포는 지난해 6월 모데나 감독으로 취임했다. 모데나는 현재 22개팀 중 18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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