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농림식품축산부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충남대는 2억원을 지원받아 원예 분야에서 'ICT기반 과채· 특용작물 영농창업 인재양성사업단'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현장실습이 강화된 별도의 창업 특별과정(한 학년 20~30명)을 개설하고 참여 학생들은 기존 전공과 함께 이수한다.
또 실습학기제 운영, 방학 해외전문기관 연수, 현장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 창업농을 양성한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