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최근 광주의 한 횟집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참상어 40마리가 부모 상어와 함께 바다로 돌아갔다.
광주 북구 용봉동 한 횟집 주인 이병문(54)씨는 지난 2일 오전 7시께 새끼 참상어 40마리와 부모 상어를 배에 싣고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항일암 앞 바다로 나가 놓아주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부산 아쿠아리움 등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참상어 가족을 자연으로 품으로 돌려보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방생을 결정한 이씨는 수족관 온도를 바다와 비슷하게 맞추며 참상어 가족이 바다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씨는 "그 동안 새끼 상어들도 많이 자랐다. 헤어지는 게 아쉽지만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이씨의 횟집 수족관에서 참상어 어미가 새끼 40마리를 낳아 화제가 됐다.
[email protected]
광주 북구 용봉동 한 횟집 주인 이병문(54)씨는 지난 2일 오전 7시께 새끼 참상어 40마리와 부모 상어를 배에 싣고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항일암 앞 바다로 나가 놓아주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부산 아쿠아리움 등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참상어 가족을 자연으로 품으로 돌려보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방생을 결정한 이씨는 수족관 온도를 바다와 비슷하게 맞추며 참상어 가족이 바다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씨는 "그 동안 새끼 상어들도 많이 자랐다. 헤어지는 게 아쉽지만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이씨의 횟집 수족관에서 참상어 어미가 새끼 40마리를 낳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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