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식]옥종시장 주차장 신설 개장 등

기사등록 2016/03/08 15:01:54

최종수정 2016/12/28 16:43:18

경남 하동군 옥종면 옥종시장 준공식.
경남 하동군 옥종면 옥종시장 준공식.
【하동=뉴시스】정경규 기자 = ◇하동 옥종시장 주차장 신설 개장

 경남 하동군은 옥종면 옥종시장 노외주차장을 신설 개장해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군은 8일 신설 주차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봉학 군의회 의장, 시장상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종시장 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옥종시장 주차장은 중소기업청의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5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장 내 1157㎡의 부지에 40대 주차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과 함께 지난달말 완공됐다.  

 5일장(3·8일)인 옥종시장에 주차장이 신설됨에 따라 이곳 상인은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편 해소와 장날이 아닐 때는 인근 주민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신청

 하동군은 오는 25일까지 서민자녀의 학력 향상을 위해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서민자녀 교육지원은 초·중·고 학력향상 지원 사업으로 서민자녀들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자녀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학부모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자녀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의 서민 자녀다.

 선정된 학생들은 연간 50만원 내외(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여민동락 교육복지 카드를 받아 EBS 교재비 및 수강료, 유명 학습 사이트, 온라인 수강료, 관내 서점을 통한 학습교재를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자기주도 학습,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명사특강 지원, 주요과목 학습캠프 등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서민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은 보호자의 신청에 따라 교육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므로 지난해 교육복지카드를 받은 서민자녀는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는 지난해와 달리 별도 증빙서류 없이 간단하게 보호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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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식]옥종시장 주차장 신설 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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