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몰 주변 '교통 소통' 대책 마련

기사등록 2016/03/01 10:45:45

최종수정 2016/12/28 16:41:07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1일 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몰’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3일 그랜드오픈 이후 공휴일과 첫 주말을 맞아 센텀시티 인근 교통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단속과 교통관리에 나섰다.  해운대 센텀시티는 평소 주말에도 차량이 몰려 교통 정체가 심한데다 이번 신세계몰 개장으로 이용객이 몰려 센텀시티 인근 교차로마다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프리오픈과 그랜드오픈에 이어 이번 주말인 6일까지 집중관리하고 3월중 매주 주말 특별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키로 하는 등 집중관리에 나선다. 이 일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변 주요교차로에 불법주정차 단속 등 주차질서 안내와 교통관리 등 근무계획을 마련, 교통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신세계 센텀시티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 센텀점의 주차장 2814면을 비롯해 신세계몰 1227면·야외주차장 503면과 인근 KNN 임시주차장 1000면 등 총 5544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입간판을 세우는 등 주차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개장하는 신세계몰에는 차량이 한까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하루 92명 배치하던 교통정리요원을 174명으로 평소 보다 82명 더 늘려 주요지점에 배치했다.  부산시 교통국은 또 특별교통상황 근무를 강화해 주말과 공휴일에 신세계 센텀시티 인근 주요지점과 수영강변대로 등의 교통상황 모니터링으로 교통관리에 나선다.  해운대경찰서는 자체 교통관리계획을 수립해 1일부터 6일까지 210명을 집중 투입하고 교통봉사단체 요원 30명씩을 배치해 교통관리업무를 맡도록 했다.  해운대구도 불법주정차 단속반 3개반을 편성해 108명이 센텀서로·센텀5로·센텀6로·센텀중앙로 일원의 교통 소통이 안정될때까지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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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몰 주변 '교통 소통'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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