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빛의 도시 양산타워 야경' 볼거리 추천

기사등록 2016/02/25 17:17:01

최종수정 2016/12/28 16:39:58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2일 봄의 전령을 맞이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들이 명소 중 하나이자 3월 한 달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경남 양산을 추천한다. 양산시는 오는 3월1일 시 승격 20주년 기념 축하와 함께 3월 한달간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양산타워의 야경. 2016.02.22. (사진=양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2일 봄의 전령을 맞이하기 위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들이 명소 중 하나이자 3월 한 달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경남 양산을 추천한다. 양산시는 오는 3월1일 시 승격 20주년 기념 축하와 함께 3월 한달간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양산타워의 야경. 2016.02.22.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야심 차게 준비한 양산타워 등 야경을 볼거리로 추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산의 랜드마크인 양산타워는 높이 160m로 서울 남산타워 236.7m와 대구 우방타워 202m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높다.

 특히 혐오시설로 알려진 쓰레기 소각시설의 굴뚝을 전망 타워 형태로 지난 2008년 2월에 건립했다.

 전망대 5층에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기면서 무상으로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가 관광객과 시민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6층 전망대는 양산의 과거와 미래상을 사진과 인터렉티브 시스템으로 보고 즐길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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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5일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인구 30만 달성 등 양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양산천 구름다리 야경을 볼거리로 추천했다. 2016.01.22.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망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으로 양산시의 야경을 한껏 뽐내고 있는 양산타워에 올라서면 시가지는 물론 남으로 부산시 낙동강 하구둑과 북으로는 울산시 울주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양산타워에 이어 양산천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화려한 조명으로 백조 두 마리가 마주 보며 물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시각화한 양산천 구름다리가 보인다.

 백조의 상징적 의미와 결합해 아름답고 영원한 추억을 새기는 구름다리는 종합운동장에서 춘추 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257m, 너비 3m 규모의 다리다.

 이 곳에는 착시 그림 포토존과 흔들다리 코스, 스카이워크가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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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25일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인구 30만 달성 등 양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통도환타지아 드림나이트 야경을 볼거리로 추천했다. 2016.01.22. (사진=양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설로는 먼 옛날 강을 사이에 두고 사랑에 빠진 양산의 처녀와 총각의 슬픈 사랑 이야기로 연인이 손을 잡고 사랑을 기원하면 영원한 사랑으로 굳어지는 소원이 이뤄진다며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랑을 비는 기원 장소로 변했다.

 대표적 사찰인 통도사 인근에 있는 통도환타지아는 지난해 9월부터 야간 환타지아 드림 나이트를 운영한다. 동화 속 마을인 '빛의 마을'과 신나는 놀이동산인 별빛광장, 아트가든인 '빛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일 신나는 러시아 공연단의 화려한 공연과 마술공연장과 인도 테마관도 운영한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의 경관과 축제는 봄 냄새를 만끽하는 우수한 관광자원이지만 양산의 야경을 보지 않고는 남해안의 관광을 논하지 말라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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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빛의 도시 양산타워 야경' 볼거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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