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이수지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33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소셜커머스 그루폰 지분을 매입했다.
그루폰은 이날 알리바바가 5.6%의 자사 지분을 확보하게 돼 4대 주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그루폰 주가는 전날보다 1.17달러 오른 40.4%, 알리바바도 5.97달러 오른 9.8%를 기록했다.
알리바바는 앞서 지난 12일 미 규제당국에 그루폰 지분 매입 자료를 제출했다.
그루폰은 지난 해 4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고 알리바바 그룹 홀딩도 지난해 모바일 지출이 늘고 사용자도 늘어나면서 예상보다 좋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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