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미즈나래여성병원 "7000번째 탄생아 축하합니다"

기사등록 2016/01/31 15:49:33

최종수정 2016/12/28 16:32:40

【천안·아산=뉴시스】서정훈 기자 = 충남 천안의 미즈나래여성병원이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병원에서 '7000번째 탄생한 아기'를 위한 행사를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미즈나래여성병원(대표원장 이길우)은 최근 병원에서 7000번째 탄생한 신생아 예담(여)이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이 참가하는 축하행사와 함께 유모차를 기념선물로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작은 이벤트의 주인공인 예담이는 3.78㎏로 제왕 절개수술을 통해 건강하게 태어났다.

 병원은 분만대기 산모 중 갑자기 응급 제왕 절개수술로 순서가 바뀔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분만 1시간 전에 예담이의 산모와 가족에게 알렸다.

 앞서 미즈나래여성병원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한 출산문화을 만들기위해 지난 2013년 7월 천안지역에서 처음으로 '감성분만'을 도입했다.

 감성분만은 산모의 출산 진통 뿐만 아니라 아기의 고통을 최소화시키는 분만법으로 태어나는 아기에게 시각·청각·촉각·호흡·중력 등에 대한 배려를 가족분만실에서 산모와 가족, 의료진 등이 함께 하는 분만이다.

 이길우 대표원장은 "미즈나래는 천안과 아산 지역을 대표하는 산부인과여성병원으로써 저출산 문화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출산장려 정책에 실질적인 도음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4월10일 천안 쌍용동에 개원한 미즈나래여성병원은 임산부의 산후관리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천안과 아산지역 최초로 '산부인과-산후조리원-소아청소년과'가 함께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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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미즈나래여성병원 "7000번째 탄생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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