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일구회 3대 회장에 윤동균 전 OB 감독

기사등록 2016/01/29 16:00:30

최종수정 2016/12/28 16:32:21

【서울=뉴시스】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3대 회장에 선출된 윤동균(67) 전 OB베어스 감독. 2016.1.29. (뉴시스DB) 
【서울=뉴시스】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3대 회장에 선출된 윤동균(67) 전 OB베어스 감독. 2016.1.29. (뉴시스DB)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3대 회장에 윤동균(67) 전 OB베어스 감독이 선출됐다.

 일구회는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재환 전임 회장의 임기 만료로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 윤동균 은퇴선수협의회 회장을 제3대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당시 선수를 대표해 선서를 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가 자리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한 대표적인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다. 선수 출신으로는 1호 감독이다.

 윤 신임 회장은 "야구인의 화합을 통해 더욱더 사랑받는 야구인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 선출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김봉연 회원과 김유동 회원, 조종규 회원이 부회장에 선임됐다. 김성근 감독과 김인식 감독, 허구연 위원장도 부회장직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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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일구회 3대 회장에 윤동균 전 OB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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