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이 학교 의학전문대학 김시윤 연구교수의 머리이식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는 "뉴 사이언티스트는 '지난해 이탈리아의 세르지오 카나베로(Sergio Canavero) 박사가 사람의 머리이식 수술에 대한 계획을 밝혀 국제적인 관심을 일으켰고, 중국 하얼빈 대학의 런샤오핑(Xiaoping Ren) 교수와 건국대학교의 김시윤 박사가 공동 연구로 실험 동물을 이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종 목표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뉴 사이언티스트는 또 "건국대 김시윤 박사는 마우스와 랫드에서 수술로 깨끗하게 절단된 경추신경이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 PEG)와 같은 고분자 화합물의 보호작용을 통해 재연결 될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장기간 생존과 부분적인 사지의 기능회복을 확인했다"며 "머리이식 수술에서 절단된 경추신경의 재연결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하얼빈 대학의 런샤오핑 교수 역시 원숭이에서 혈관수술을 통한 머리이식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는 두 원숭이의 총목동맥과 경정맥의 연결을 통해 머리이식 수술을 진행했으며, 약 20시간 뒤 동물 윤리적 차원에서 안락사를 진행했으며 이 연구에서는 경추신경의 연결은 접근하지 않았다"며 "그는 '수술에 대한 데미지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확인하기 위해 예비 실험을 진행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건국대 김시윤 박사는 하얼빈 대학의 런샤오핑 교수 연구팀에 합류해 경추신경 연결과 혈관 문합 연구를 통합한 완전한 머리이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와 공동 연구자는 충분한 연구결과를 확보한 후 러시아의 척수성근위축증 환자인 Valery Spiridonov의 머리이식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학교는 "뉴 사이언티스트는 '지난해 이탈리아의 세르지오 카나베로(Sergio Canavero) 박사가 사람의 머리이식 수술에 대한 계획을 밝혀 국제적인 관심을 일으켰고, 중국 하얼빈 대학의 런샤오핑(Xiaoping Ren) 교수와 건국대학교의 김시윤 박사가 공동 연구로 실험 동물을 이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종 목표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뉴 사이언티스트는 또 "건국대 김시윤 박사는 마우스와 랫드에서 수술로 깨끗하게 절단된 경추신경이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 PEG)와 같은 고분자 화합물의 보호작용을 통해 재연결 될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장기간 생존과 부분적인 사지의 기능회복을 확인했다"며 "머리이식 수술에서 절단된 경추신경의 재연결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하얼빈 대학의 런샤오핑 교수 역시 원숭이에서 혈관수술을 통한 머리이식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는 두 원숭이의 총목동맥과 경정맥의 연결을 통해 머리이식 수술을 진행했으며, 약 20시간 뒤 동물 윤리적 차원에서 안락사를 진행했으며 이 연구에서는 경추신경의 연결은 접근하지 않았다"며 "그는 '수술에 대한 데미지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확인하기 위해 예비 실험을 진행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건국대 김시윤 박사는 하얼빈 대학의 런샤오핑 교수 연구팀에 합류해 경추신경 연결과 혈관 문합 연구를 통합한 완전한 머리이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와 공동 연구자는 충분한 연구결과를 확보한 후 러시아의 척수성근위축증 환자인 Valery Spiridonov의 머리이식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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