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품을 새긴다, 부산 서면 타투 명가 ‘로코타투’

기사등록 2016/01/12 14:16:28

최종수정 2016/12/28 16:27:11

개성은 살리고, 가치관은 새기고
 나만의 작품으로 가치 ↑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불과 10년 전만 해도 ‘문신’은 특정 집단의 전유물로 여겨져 반기지 않는 분위기였다. 타인에게 불안, 두려움 등 공포심을 안겨주는 부정적인 인상이 강했던 문신이 현재 패션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활용하기 시작한 것.

 문신은 요즘 ‘타투’로 더 많이 불리며 개성을 살리고 가치관을 표현하는 문화예술 장르로서 자리를 잡았다.

 타투는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새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액세서리를 대체하거나 영원한 사랑을 맹세, 몸의 상처 혹은 흉터를 가리기 위한 방법 등 찾는 이유도 다양하다.

 타투가 대중화하면서 전국에는 많은 전문숍이 생겼다. 전국 곳곳에 위치한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를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타투의 세계에 매료됐거나 타투를 새길 예정이라면 타투이스트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로코타투는 ‘서면타투’ ‘부산 타투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이나 전국에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타투 명가다. 뛰어난 실력과 우수한 서비스, 철저한 위생관리 등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남성 타투이스트는 물론 여성 타투이스트가 있어 부담 없이 타투를 새기고 싶어 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이다. 

 타투는 피부에 직접 새기는 만큼 위생 측면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로코타투는 깨끗한 환경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최상의 타투를 새기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관계자는 “위생을 디자인만큼 중요하게 생각해 철저하게 일회용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코타투에서는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타투 디자인을 추천 및 제안한다. 레터링, 이레즈미, 패션타투, 미니타투 등 모든 장르의 타투를 새길 수 있다.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가 기다리는 부산 서면 타투 로코타투는 전화(010-6766-3096), 카카오톡(tattoo7979), 블로그(http://min12500.blog.me)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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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품을 새긴다, 부산 서면 타투 명가 ‘로코타투’

기사등록 2016/01/12 14:16:28 최초수정 2016/12/28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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