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유정 전 의원은 6일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며 더민주 3선인 강기정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북갑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심끝에 25년간 몸담은 당을 떠나게됐다"면서 "광주에서 역할을 찾아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애증이 많다. 당이 안주하고 있다. 호남민심을 읽지 못하고 패권주의에 휩싸여 있다"며 더민주에 대한 비판이면서 자신의 탈당배경이기도 한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신당에 합류하는 안 전 의원은 오는 13일께 광주시의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지냈던 김 전 의원은 김동철 의원 탈당 후 손학규계의 두 번째 탈당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의 당직자를 거쳐 지난 18대 때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하지만 지난 19대 총선 당시 서울 마포구을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email protected]
김 전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심끝에 25년간 몸담은 당을 떠나게됐다"면서 "광주에서 역할을 찾아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애증이 많다. 당이 안주하고 있다. 호남민심을 읽지 못하고 패권주의에 휩싸여 있다"며 더민주에 대한 비판이면서 자신의 탈당배경이기도 한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신당에 합류하는 안 전 의원은 오는 13일께 광주시의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지냈던 김 전 의원은 김동철 의원 탈당 후 손학규계의 두 번째 탈당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의 당직자를 거쳐 지난 18대 때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하지만 지난 19대 총선 당시 서울 마포구을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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