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공화당의 대선 선두 주자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총기 구매자의 신원조회를 확대하는 행정명령이 미국인의 총기 소지 규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이날 CNN의 크리스 CNN의 프로그램 ‘뉴 데이’의 진행자 크리스 쿠오모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곧 서명할 총기규제 행정명령에 대해 “조만간 여러분은 총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며 ”이는 총기 소지 금지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버락 오바마는 이날 오후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과 총기규제 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처럼 실제로 총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사람들에 집중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시민이 총기를 소지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총기 난사 사건을 줄이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민이 총기를 소지했다면 134명이 희생되거나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캘리포니아주(州)에서도 주민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다면 장애인 복지시설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16명이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날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총기 소지를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지역을 비난했다. 그는 "총기금지구역을 볼 때마다 미친하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하라는 깃발로 보인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그는 이날 CNN의 크리스 CNN의 프로그램 ‘뉴 데이’의 진행자 크리스 쿠오모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곧 서명할 총기규제 행정명령에 대해 “조만간 여러분은 총기를 소지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며 ”이는 총기 소지 금지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버락 오바마는 이날 오후 로레타 린치 법무장관과 총기규제 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처럼 실제로 총기의 방아쇠를 당기는 사람들에 집중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시민이 총기를 소지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총기 난사 사건을 줄이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민이 총기를 소지했다면 134명이 희생되거나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캘리포니아주(州)에서도 주민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다면 장애인 복지시설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16명이 숨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날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총기 소지를 금지하거나 규제하는 지역을 비난했다. 그는 "총기금지구역을 볼 때마다 미친하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하라는 깃발로 보인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