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6, 빅뱅 8위…일본콘서트 관객동원력 랭킹

기사등록 2015/12/28 16:35:51

최종수정 2016/12/28 16:07:4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이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확인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동방신기와 빅뱅은 올해 일본 유료 콘서트 관객 동원력 랭킹 6, 8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총 16차례의 공연을 통해 78만6000명을 끌어들였다.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5대 돔 투어를 중심으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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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케이는 그러나 "병역 의무가 있는 한국에서 멤버 유노윤호가 7월, 최강창민 역시 11월에 입대하면서 콘서트는 당분간 어려울 것 같다"고 썼다.  

 빅뱅은 14차례 공연으로 71만명을 불러들였다. 지난해부터 돈 현지 돔 투어는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올해는 미국, 유럽 등 15개국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벌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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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와 빅뱅을 비롯해 K팝 팀은 50위 안에 총 6개팀이 포함됐다. '2PM'이 30회 공연으로 45만5000명을 끌어들이며 1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 갓 데뷔한 '엑소'는 13회 공연으로 44만5000명을 불러앉히며 높아지고 있는 주가를 확인했다.

 '슈퍼주니어'는 21회 공연으로 28만8000명을 기록하며 26위에 걸렸다. '씨엔블루'는 18회 공연 18만1000명으로 4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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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는 일본 록밴드 '미스터 칠드런'이다. 36회 공연에 111만9000명을 끌어모았다.   

 닛케이는 연말까지 일정이 발표된 콘서트(10월초 기준)의 공연장 수용 인원을 합산, '연간 콘서트 동원력'을 산출하고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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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6, 빅뱅 8위…일본콘서트 관객동원력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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