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공항 총격사건, 쿠르드반군 소행 주장 ..웹사이트에 추가 테러경고

기사등록 2015/12/27 08:32:35

최종수정 2016/12/28 16:07:21

【앙카라(터키)=AP/뉴시스】차의영 기자= 쿠르드족 무장 반군 세력은 지난 23일 터키의 제2공항인 앙카라공항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청소원 1명이 숨진 것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26일(현지시간) 전용 웹사이트에서 밝히고 앞으로 추가 테러를 경고했다.  쿠르드 노동자당(PKK) 외곽 조직인 ''쿠르드 해방 독수리단'(Kurdistan Freedom Falcons )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성명서에서 이들은 앙카라의 사비하 공항을 몰타르 건으로 공격했으며 이는 터키 정부가 자신들을 향한 공세를 강화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23일 새벽에 공항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다른 청소원 1명이 부상을 입고 비행기 3대가 파괴된 이유를 정식으로 밝히지 않은 채 수사가 진행중이라고만 말했다.  이 사건 직전 터키 보안군은 쿠르드지역에서 PKK당과 연계된 무장세력을 색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전을 벌여 180명 이상의 반군을 살해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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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공항 총격사건, 쿠르드반군 소행 주장 ..웹사이트에 추가 테러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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