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P/뉴시스】 독일 정부는 16일(현지시간) 기존 특수임무 부대인 연방경찰 제9국경경비대(GSG9)와는 별도로 테러 전문 특수부대 'BFE+'를 신설했다.사진은 베를린 인근 아렌스펠트에서 BFE+ 부대원들이 훈련받고 있는 모습.
2015.12.1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독일 당국은 이웃한 프랑스의 파리에서 동시테러가 발생함에 따라 자국 내 테러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특수부대를 창설했다고 일간 빌트 등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전날 기존 특수임무 부대인 연방경찰 제9국경경비대(GSG9)와는 별도로 테러 전문 특수부대 'BFE+'를 신설했다.
BFE+는 GSG9의 후방지원 등 테러 예방과 진압을 위한 공조작전과 단독작전을 펼치게 된다. 부대는 초기에 50명으로 출발해 내년 안에 25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독일 정부는 파리에서 연달아 대형 테러사건이 일어나면서 자국에도 비슷한 테러가 재현할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BFE+를 만들기로 했다.
BFE+는 장기적인 테러수사를 맡거나 테러 발발 시 초등 대응에 즉각 투입된다. GSG9는 인질 구출 등 본래의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언론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전날 기존 특수임무 부대인 연방경찰 제9국경경비대(GSG9)와는 별도로 테러 전문 특수부대 'BFE+'를 신설했다.
BFE+는 GSG9의 후방지원 등 테러 예방과 진압을 위한 공조작전과 단독작전을 펼치게 된다. 부대는 초기에 50명으로 출발해 내년 안에 25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독일 정부는 파리에서 연달아 대형 테러사건이 일어나면서 자국에도 비슷한 테러가 재현할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BFE+를 만들기로 했다.
BFE+는 장기적인 테러수사를 맡거나 테러 발발 시 초등 대응에 즉각 투입된다. GSG9는 인질 구출 등 본래의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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