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이지예 기자 =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 소속인 아담 쉬프 의원(민주당)은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공립학교 테러 위협은 장난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쉬프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수사 당국이 테러 협박 이메일이 어디서 발신된 것인지 정보를 모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쉬프 의원은 누군가 LA와 뉴욕시 같은 대도시 학교들 사이 혼란을 조장하기 위해 이번 일을 꾸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LA 경찰은 지역 소재 공립학교들에 대한 폭발물 테러와 총격을 위협하는 이메일을 받고 역내 학교 1000여 곳을 일제히 폐쇄했다.
뉴욕시 경찰은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지만 누군가의 장난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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