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롯데시네마가 17일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롯데시네마 상인'을 오픈한다.
7개관 1276석 규모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다.
대구 지역 최초로 롯데시네마의 대형스크린 스페셜관인 '수퍼 플렉스'가 설치된다. 약 400석 규모의 수퍼플렉스에는 초대형 스크린(20.3m x 8.9m)과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6P레이저 영사기'과 최신음향시설인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16일 '내부자들' '베테랑'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총 16편의 무료 시사회가 진행되며, 16~20일 선착순(1일 1000명)으로 팝콘을 무료로 준다.
상인점 개관으로 롯데시네마는 전국 107개 영화관, 743개 상영관을 운영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7개관 1276석 규모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다.
대구 지역 최초로 롯데시네마의 대형스크린 스페셜관인 '수퍼 플렉스'가 설치된다. 약 400석 규모의 수퍼플렉스에는 초대형 스크린(20.3m x 8.9m)과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6P레이저 영사기'과 최신음향시설인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16일 '내부자들' '베테랑'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총 16편의 무료 시사회가 진행되며, 16~20일 선착순(1일 1000명)으로 팝콘을 무료로 준다.
상인점 개관으로 롯데시네마는 전국 107개 영화관, 743개 상영관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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