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산리조트 조성사업, 민자유치 85% '순조'

기사등록 2015/12/14 18:00:26

최종수정 2016/12/28 16:04:04

【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 중인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의 민자유치율이 85%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미분양지에 대한 분양공고 이후 모텔 2개소와 펜션 5개소, 상가 4개소 등 총 11건의 분양계약이 이뤄져 분양대상 면적 대비 85%의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골프장 부지 분양계약 성사로 민자유치의 새 전기가 마련된 이후에 나타난 성과다.  

 시는 국내외적 경기불황에도 내장산리조트의 투자유치가 성과를 거두면서 잔여 시설부지에 대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됨에 따라 이달 중 미분양 부지에 대한 추가 공고를 통해 리조트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생기 시장은 "내장산리조트 골프장은 현재 실시설계를 추진 중으로 내년 봄 착공에 들어가 2년 후 준공할 계획"이라며 "펜션과 여관, 상가 등 여러 부지에 대한 분양계약이 속속 체결됨에 따라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시의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229억원이 투입돼 용산저수지 일대 158만7000㎡에 종합 레저·휴양시설로 골프장과 호텔, 콘도, 숙박시설, 상가시설, 워터파크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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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리조트 조성사업, 민자유치 85%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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