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개그맨 신동엽(44)과 가수 성시경(36), 그룹 'AOA' 멤버 설현(20)이 '2015 KBS 연예대상'의 사회자가 됐다.
KBS는 "올해로 6년 연속 KBS연예대상 MC를 맡게 된 신동엽과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MC로 발탁된 성시경, 올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설현이 '2015 KBS 연예대상'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2015 KBS 연예대상'은 26일 오후 9시15분부터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분간 생방송으로 열린다.
KBS는 "올해로 6년 연속 KBS연예대상 MC를 맡게 된 신동엽과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MC로 발탁된 성시경, 올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친 설현이 '2015 KBS 연예대상'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2015 KBS 연예대상'은 26일 오후 9시15분부터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0분간 생방송으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