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육군 27사단 수색대대는 11일 부대인근 야산에서 UH-1H 헬기를 이용해 적지종심작전과 적 탐색·격멸을 위한 '패스트로프 헬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15.12.11. (사진=육군27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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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육군 27사단 수색대대는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패스트로프 헬기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패스트로프 헬기훈련'은 적지종심작전과 탐색·격멸을 위해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훈련으로 육군항공 소속 UH-1H 헬기 1대를 동원해 부대 인근 야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적지종심작전과 대침투작전에 대비해 헬기에 의한 즉각 투입능력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로프 헬기훈련'은 적지종심작전과 탐색·격멸을 위해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훈련으로 육군항공 소속 UH-1H 헬기 1대를 동원해 부대 인근 야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전시 적지종심작전과 대침투작전에 대비해 헬기에 의한 즉각 투입능력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화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육군 27사단 수색대대는 11일 부대인근 야산에서 UH-1H 헬기를 이용해 적지종심작전과 적 탐색·격멸을 위한 '패스트로프 헬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15.12.11. (사진=육군27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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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관계자는 "이기자 정예수색요원들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적지종심작전과 탐색·격멸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켜 100%임무완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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