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정부가 다양한 장애인 우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자체들의 장애인 스포츠 지원은 열악해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
30일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 수급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가 설립된 곳은 도내에서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트체육인 강원도체육회는 18개 시·군 모두 조직돼 운영되고 있는 반면 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가 설립된 곳은 강릉, 양양, 속초 등 3곳에 그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시·군·구지부가 설립된 곳은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63곳에 불과한 나타나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국 기초단체 장애인체육회 설립현황을 보면 이달 현재 충남이 15개 기초단체 중 10개소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기도 31개중 16개소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반면 부산·광주·대전·울산·경남은 각각 1개소에 그쳤으며 대구·인천·세종·제주는 단 한곳의 지부도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 지자체들이 장애인 스포츠 육성에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자체들의 무관심으로 장애인 체육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통한 유망 선수 발굴에 어려움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복지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 수급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가 설립된 곳은 도내에서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트체육인 강원도체육회는 18개 시·군 모두 조직돼 운영되고 있는 반면 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가 설립된 곳은 강릉, 양양, 속초 등 3곳에 그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시·군·구지부가 설립된 곳은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63곳에 불과한 나타나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국 기초단체 장애인체육회 설립현황을 보면 이달 현재 충남이 15개 기초단체 중 10개소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기도 31개중 16개소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반면 부산·광주·대전·울산·경남은 각각 1개소에 그쳤으며 대구·인천·세종·제주는 단 한곳의 지부도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 지자체들이 장애인 스포츠 육성에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지자체들의 무관심으로 장애인 체육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통한 유망 선수 발굴에 어려움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복지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강원도장애인체육회의 경우 올 예산은 도체육회 130억원의 10분 1 정도인 16억원에 불과한데 이어 이마져 내년도에는 20% 삭감을 추진하고 있어 장애인체육의 경기력 향상에 대한 근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정운신 사무처장은 "장애인들도 국민의 구성원으로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절실하다"며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민 모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활동은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매우 긍정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해서는 시·군·구 지부 설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기초단체 장애인체육회 설치에 대해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책적으로 추진중인 체육단체 통합(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과 달리 장애인체육회는 통합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지부 설치가 필요함을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정운신 사무처장은 "장애인들도 국민의 구성원으로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절실하다"며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민 모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활동은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매우 긍정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해서는 시·군·구 지부 설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기초단체 장애인체육회 설치에 대해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책적으로 추진중인 체육단체 통합(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과 달리 장애인체육회는 통합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지부 설치가 필요함을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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