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바', '윙클베어' 등 라이선스 1년간 무상사용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TUBAn)은 '라바' 등 자사 대표 캐릭터 라이선스를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 발굴하는 벤처 및 중소기업들이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상 지원하는 캐릭터는 '라바'(Larva)와 '윙클베어'(Wingcle Bear) 등이다.
투바앤은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기업이나 창업자들이 사업화 과정에 제품이나 서비스 디자인 요소로 투바앤이 개발한 캐릭터 사용을 원할 경우 디자인 지원을 포함해 제품 출시 후 1년까지 캐릭터 무상 사용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하는 벤처 및 중소기업이다. 캐릭터 라이선싱 적합성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현재 투바앤의 라이선싱 수익 사업과 중복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투바앤의 첫 번째 지원 대상 기업은 대구, 울산,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지역 벤처 기업 중 종이인형로봇 제작업체 '3.14'의 카미봇, 주얼리 업체 '위메이크산타', 방습제 제작 업체인 '데시존' 등이다. 캐릭터 지원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관련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투바앤 김광용 대표이사는 "벤처·중소기업들은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더라도 제품 디자인 요소와 캐릭터 활용 등에 애로사항을 많이 겪는다"며 "투바앤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벤처·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종 캐릭터 '라바'는 옐로우, 레드 두 마리 애벌레의 에피소드를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2009년 국내에서 개발돼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다.
윙클베어는 곰돌이 모양의 감성 치유 캐릭터로,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 20대 이상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TUBAn)은 '라바' 등 자사 대표 캐릭터 라이선스를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 발굴하는 벤처 및 중소기업들이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상 지원하는 캐릭터는 '라바'(Larva)와 '윙클베어'(Wingcle Bear) 등이다.
투바앤은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기업이나 창업자들이 사업화 과정에 제품이나 서비스 디자인 요소로 투바앤이 개발한 캐릭터 사용을 원할 경우 디자인 지원을 포함해 제품 출시 후 1년까지 캐릭터 무상 사용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하는 벤처 및 중소기업이다. 캐릭터 라이선싱 적합성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현재 투바앤의 라이선싱 수익 사업과 중복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투바앤의 첫 번째 지원 대상 기업은 대구, 울산,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지역 벤처 기업 중 종이인형로봇 제작업체 '3.14'의 카미봇, 주얼리 업체 '위메이크산타', 방습제 제작 업체인 '데시존' 등이다. 캐릭터 지원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관련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투바앤 김광용 대표이사는 "벤처·중소기업들은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더라도 제품 디자인 요소와 캐릭터 활용 등에 애로사항을 많이 겪는다"며 "투바앤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벤처·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종 캐릭터 '라바'는 옐로우, 레드 두 마리 애벌레의 에피소드를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2009년 국내에서 개발돼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다.
윙클베어는 곰돌이 모양의 감성 치유 캐릭터로,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 20대 이상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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