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12시21분께 서거했다. 향년 88. 김 전 대통령은 혈압 등 지병이 악화해 지난 19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3월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김 전 대통령.(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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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성욱 기자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망원인은 고인이 고령인데다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증이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22일 오전 2시 김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장혈관에 동맥경화로 막힌 부분 있어 과거 몇 차례 시술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12시22분께 향년 88세로 서거했다. 서울대 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김 전 대통령은 혈압 등 지병으로 지난 19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현철 전 의원 등 가족이 자리를 지켰다.
고령인 김 전 대통령은 몇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돼 폐렴 증세로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등 입퇴원을 반복해왔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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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22일 오전 2시 김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장혈관에 동맥경화로 막힌 부분 있어 과거 몇 차례 시술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12시22분께 향년 88세로 서거했다. 서울대 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김 전 대통령은 혈압 등 지병으로 지난 19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현철 전 의원 등 가족이 자리를 지켰다.
고령인 김 전 대통령은 몇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돼 폐렴 증세로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등 입퇴원을 반복해왔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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