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21일 일본 후쿠오카 (福岡)현 구루메(久留米)시 구루메 대학 앞 역에서 열린 일본 큐수(九州) ‘구루메(久留米)·고라산(高良山)올레 개장식에서 제주올레 안은주(사진 왼쪽) 사무국장과 나라하라 도시노리(사진 왼쪽 네번째) 구루메 시장 등 제주올레 관계자와 구루메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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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올레의 '자매'인 일본 규수(九州)·구루메(久留米)·고라산(高良山)올레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 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등 관계자와 나라하라 도시노리 구루메 시장 등 시 관계자, 시의회 의원, 현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개장됐다.
규수 올레 중에서 16번째의 개장이다.
구루메·고라산 올레는 대나무 숲과 일본 전통의 신사(神社), 철쭉공원, 연못 등이 어우러진 숲길과 산길로 산림이 울창하다.
이 올레는 개장에 앞서 제주올레 안은주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기획과 수차례의 현지답사, 구루메시 관계자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난코스와 평지를 적절히 골라 탄생했다.
코스는 구루메 대학 앞역→부부신·사랑의 애기동백꽃→맹종금명죽림→오쿠미야(안쪽의 신사) →구루메 산림철쭉공원→코우라 대신사→묘우켄 대신사→왕자연못→,JR미이역까지 8.6㎞의 거리다.
제주올레는 이 올레를 ‘역사가 있는 이시타다미의 코우라 대(大) 신사의 길을 걸으면서 철쭉과 수국 등의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고, 제주도의 오름과 같은 길을 오르면 200∼300m의 높이에서 치쿠코 강이나 평야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평가했다.
이날 오전 구루메 대학 앞 역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한국에서 온 올레꾼들과 현지 주민 300명이 모여 축하했다.
나라하라 시장은 “큐수 올레로 새롭게 탄생한 구루메·고라산 올레는 사계절 자연과 경치가 뛰어나고, 고라(高良) 대신사 둥 구루메에서는 신비적인 공간이 큰 매력을 가진 곳”이라며 “부디 오늘 여기를 걸으면서 이 곳의 매력을 마음껏 체험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규수 올레 중에서 16번째의 개장이다.
구루메·고라산 올레는 대나무 숲과 일본 전통의 신사(神社), 철쭉공원, 연못 등이 어우러진 숲길과 산길로 산림이 울창하다.
이 올레는 개장에 앞서 제주올레 안은주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기획과 수차례의 현지답사, 구루메시 관계자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난코스와 평지를 적절히 골라 탄생했다.
코스는 구루메 대학 앞역→부부신·사랑의 애기동백꽃→맹종금명죽림→오쿠미야(안쪽의 신사) →구루메 산림철쭉공원→코우라 대신사→묘우켄 대신사→왕자연못→,JR미이역까지 8.6㎞의 거리다.
제주올레는 이 올레를 ‘역사가 있는 이시타다미의 코우라 대(大) 신사의 길을 걸으면서 철쭉과 수국 등의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고, 제주도의 오름과 같은 길을 오르면 200∼300m의 높이에서 치쿠코 강이나 평야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평가했다.
이날 오전 구루메 대학 앞 역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한국에서 온 올레꾼들과 현지 주민 300명이 모여 축하했다.
나라하라 시장은 “큐수 올레로 새롭게 탄생한 구루메·고라산 올레는 사계절 자연과 경치가 뛰어나고, 고라(高良) 대신사 둥 구루메에서는 신비적인 공간이 큰 매력을 가진 곳”이라며 “부디 오늘 여기를 걸으면서 이 곳의 매력을 마음껏 체험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21일 개장된 일본 일본 큐수(九州) ‘구루메(久留米)·고라산(高良山)올레'를 한국에서 온 올레꾼과 구루메시 올레꾼들이 걷고 있다.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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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은 축사에서 "이 올레의 인정을 위해 마지막 심사를 하려고 여기에 왔던 날은 엄청난 비가 와 현지 답사에 애를 먹었다지만, 정말 아름다운 코스여서 16번째 규수올레로 선정했다”며 “이 올레길이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사람을 만나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올레 길에는 현지 주민들이 나와 교통정리를 하는가 하면 곳곳에서 올레꾼들에게 팥죽과 전통의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며 올레꾼들을 환영했다.
한편 구루메·고라산 올레 개장 하루 전인 20일 후쿠오카시(福岡市) 하카다구(博多區) 하카다역 하카시티 9층에서 규수운수국과 일반사단법인 규수관광추진기주 주최로 ‘올레를 통한 한일 교류’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마치 다카시 JR 규수빌딩 매니지먼트(주) 대표이사의 ‘규수와 한국의 더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라는 기념강연에 천상철 큐수산업대학 상학부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있었다.
패널로 안은주 제주올레사무국장, 다카하시 마코토 일반사단법인 규수관광추진기구 사업본부장, 손민호 중앙일보 기자, 호리에 다카오미 규수올레 선정지역 협의회부회장·가미아마쿠사 사장), 에노모토 미치야 규수운수국 관광부장이 참석해 올레가 규수 관광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한편 17번째 규수올레인 나가사키현(長崎縣) 미나미시마바라(南島原) 코스 10.5㎞가 제주올레 관계자와 미나미시마바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22일 오전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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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레 길에는 현지 주민들이 나와 교통정리를 하는가 하면 곳곳에서 올레꾼들에게 팥죽과 전통의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며 올레꾼들을 환영했다.
한편 구루메·고라산 올레 개장 하루 전인 20일 후쿠오카시(福岡市) 하카다구(博多區) 하카다역 하카시티 9층에서 규수운수국과 일반사단법인 규수관광추진기주 주최로 ‘올레를 통한 한일 교류’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마치 다카시 JR 규수빌딩 매니지먼트(주) 대표이사의 ‘규수와 한국의 더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라는 기념강연에 천상철 큐수산업대학 상학부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있었다.
패널로 안은주 제주올레사무국장, 다카하시 마코토 일반사단법인 규수관광추진기구 사업본부장, 손민호 중앙일보 기자, 호리에 다카오미 규수올레 선정지역 협의회부회장·가미아마쿠사 사장), 에노모토 미치야 규수운수국 관광부장이 참석해 올레가 규수 관광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한편 17번째 규수올레인 나가사키현(長崎縣) 미나미시마바라(南島原) 코스 10.5㎞가 제주올레 관계자와 미나미시마바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22일 오전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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