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배 승마대회 13~15일 임진각서 개최

기사등록 2015/11/09 10:05:15

최종수정 2016/12/28 15:52:40

【의정부=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가 말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제3회 경기도지사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한다.  첫째 날인 13일 80cm와 100cm 장애물 경기대회를, 14일에는 개회식과 유소년 경기(장애물, 릴레이)와 마장마술 시범, 마상무예 시연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에는 전국 최초 자연 장애물을 이용한 크로스컨트리 경기와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행사기간에 말 용품 전시, 승마 체험, 꽃마차 체험, 축산물 시식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와 말산업과 축산물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 25%, 상시 승마인구의 50%가 거주하고 있고, 말 사육두수는 400여 마리로 전국대비 17%이상을 차지해 승마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말산업 특구 지정,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와 조련센터 등 인프라 구축과 승마시설 지원, 어린이·유소년 승마, 재활승마 등 다양한 말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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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배 승마대회 13~15일 임진각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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