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올해 최고의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상 후보에 올랐다.
FIFA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푸스카스 상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푸스카스 상은 지난해 9월27일부터 이난 9월23일까지를 기준으로 했다. 선정된 10명의 후보들은 축구 팬들의 투표와 FIFA 선정위원회을 통해 평가받는다.
메시는 생애 첫 푸스카스 상에 도전한다.
메시는 지난 5월 열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4~2015 스페인 코파델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신들린 듯한 드리블 이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까지 갈랐고, 이 골로 푸스카스 상 후보자에 올랐다.
각종 수상에 익숙한 메시지만 아직까지 푸스카스 상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메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번 후보 10인에 이름을 올렸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미국의 우승을 견인한 칼리 로이드도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로이드는 3-0으로 앞선 전반 16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장거리 슈팅을 시도, 일본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카를로스 테베즈(아르헨티나), 필립 멕세스(프랑스), 곤잘로 카스트로(우루과의), 데이비드 볼(잉그랜드), 마르셀 은젱(카메룬), 에스테반 하미레스(코스타리카),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이탈리아), 웬델 리라(브라질) 등이 후보로 꼽혔다.
10인의 후보는 오는 30일까지 3명으로 압축된다.
최종 수상자는 내년 1월11일 FIFA 발롱도르 상과 함께 발표된다.
[email protected]
FIFA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푸스카스 상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푸스카스 상은 지난해 9월27일부터 이난 9월23일까지를 기준으로 했다. 선정된 10명의 후보들은 축구 팬들의 투표와 FIFA 선정위원회을 통해 평가받는다.
메시는 생애 첫 푸스카스 상에 도전한다.
메시는 지난 5월 열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2014~2015 스페인 코파델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신들린 듯한 드리블 이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까지 갈랐고, 이 골로 푸스카스 상 후보자에 올랐다.
각종 수상에 익숙한 메시지만 아직까지 푸스카스 상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메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번 후보 10인에 이름을 올렸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미국의 우승을 견인한 칼리 로이드도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로이드는 3-0으로 앞선 전반 16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장거리 슈팅을 시도, 일본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카를로스 테베즈(아르헨티나), 필립 멕세스(프랑스), 곤잘로 카스트로(우루과의), 데이비드 볼(잉그랜드), 마르셀 은젱(카메룬), 에스테반 하미레스(코스타리카),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이탈리아), 웬델 리라(브라질) 등이 후보로 꼽혔다.
10인의 후보는 오는 30일까지 3명으로 압축된다.
최종 수상자는 내년 1월11일 FIFA 발롱도르 상과 함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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