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임신한 중국계 아내와 커플 사진 화제

기사등록 2015/11/06 14:59:29

최종수정 2016/12/28 15:52:11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임신으로 배가 부른 아내 프리실라 챈과 찍은 다정한 부부 사진이 화제다. 주커버그 CEO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계 미국인인 아내 챈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주커버그 부부의 사진은 미국 대중잡지 '베니티 페어'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출처: 주커버그 페이스북> 2015.11.6.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임신으로 배가 부른 아내 프리실라 챈과 찍은 다정한 부부 사진이 화제다. 주커버그 CEO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계 미국인인 아내 챈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주커버그 부부의 사진은 미국 대중잡지 '베니티 페어'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출처: 주커버그 페이스북> 2015.11.6.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임신으로 배가 부른 아내 프리실라 챈과 찍은 다정한 부부 사진이 화제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중국계 미국인인 아내 챈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저커버그는 아내의 임신한 배를 뒤에서 감싼 채 웃고 있다. 챈 역시 편안한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커버그 CEO는 "놀랄 만큼 아름다운 프리실라의 사진"이라며 "나는 그녀의 표정을 사랑한다. 강인하지만 친근하고 거칠면서도 상냥하며, 선도하면서도 항상 다른 이들을 지탱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명한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비츠가 그녀의 영혼을 너무나도 아릅답게 담아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하버드대학에서 만난 저커버그 부부는 10년 가까운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화촉을 올렸다. 챈은 3번의 유산 끝에 올해 7월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부부는 출산 예정일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언론은 몇 개월 앞으로 출산이 다가온 것으로 추정 중이다.

 저커버그보다 1살 연하인 챈은 미국 보스턴 외곽에서 태어났다. 챈의 아버지는 중국계 이민자로 챈이 태어나기 전 미국에 삶의 터전을 잡았다.

 저커버그 부부의 사진은 미국 대중잡지 '베니티 페어' 최신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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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임신한 중국계 아내와 커플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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