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 불연성 소재 사용 입원병동 새단장

기사등록 2015/11/05 16:17:49

최종수정 2016/12/28 15:51:52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적십자병원이 입원병동 건물 외벽 전체를 새로 단장했다.  적십자병원은 지상 11층 규모인 입원 병동 전체에 불연성 소재인 알루미늄 시트를 사용해 공사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국고 5억원과 각종 기부, 직원 모금을 통해 마련한 8억원 등 총 13억원이 투입됐다.  이에 적십자병원은 이날 오후 3시 병원에서 외벽 리뉴얼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상근 병원협회장, 김현정 동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성원섭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이번 외벽 리뉴얼 공사의 준공을 계기로 과거 낡은 병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 11월부터 '보호자없는 병동'인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추가로 만들었으며, 내년부터는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개설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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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불연성 소재 사용 입원병동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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