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디자인센터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의 세계적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작품 '테이블 램프'를 양산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광주비엔날레관에서 열리고있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LED조명 제품과 생활제품 10개 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이 중 작품 '더 트리(The Tree)'는 책상 등에서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LED 전구로 제작됐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조명제품 제조 유통기업으로 6개월 내 제품을 양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이다.
디자인사용권자로 선정되면 'The Tree'양산과 판매 자격을 갖게 된다.
제품은 광주비엔날레 1전시관 (광주브랜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화를 표방해 열리고 있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전시 품목 중 9개가 양산기업이 선정돼 내년부터 양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광주비엔날레관에서 열리고있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LED조명 제품과 생활제품 10개 품목을 전시하고 있다.
이 중 작품 '더 트리(The Tree)'는 책상 등에서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LED 전구로 제작됐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조명제품 제조 유통기업으로 6개월 내 제품을 양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이다.
디자인사용권자로 선정되면 'The Tree'양산과 판매 자격을 갖게 된다.
제품은 광주비엔날레 1전시관 (광주브랜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화를 표방해 열리고 있는 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전시 품목 중 9개가 양산기업이 선정돼 내년부터 양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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