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 등

기사등록 2015/11/03 15:46:02

최종수정 2016/12/28 15:51:01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3일 전북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회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시회', 관람객들이 전시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15.11.03. (사진 = 고창군 제공)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3일 전북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회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시회', 관람객들이 전시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15.11.03. (사진 = 고창군 제공)  [email protected]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세번째 교류전

 전북 고창군과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간의 세 번째 교류전시회가 열렸다.

 3일 고창 문화의전당에서는 동호회 활동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의미를 담은 '동호회! 깃발을 세워라'라는 주제의 '제3회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시회'가 개최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고창·부안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고 이들의 깃발퍼포먼스로 교류전시회가 시작됐다.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조순호 회장은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민들에게도 좋은 전시회를 선사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동호회원들의 창작활동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활발한 교류로 지역과 지역의 정서를 교감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열리며 10일부터는 부안군청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고창군보건소,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 공로상  

 고창군보건소가 ㈔한국치매협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협회가 개최한 치매가족심포지엄에서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의 성실한 이행으로 치매가족의 정신적 부담을 덜어낸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협회가 개발해 치매이해하기와 나 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러져 살기, 미래계획하기 등을 주제로 치매환자를 잘 이해하고 돌보며 환자는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소원강 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정에 긍정적 희망과 에너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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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식] 고창·부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교류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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