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스프링스(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미 콜로라도 스프링스 중심가에서 10월 31일(현지시간) 오전 묻지마 총격으로 범인을 포함한 4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이 날 아침 총격사건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용의자가 경찰을 향해 발포해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시내 중심가의 주요 거리가 만나는 곳으로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모든 길이 폐쇄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아직 사건의 자세한 경위나 다른 희생자들에 대한 상세 정보는 밝혀진 것이 없으며, 이 사건은 엘파소 카운티 경찰로 이첩됐다.
엘파소 경찰은 현장에 최소 3곳의 총격전 흔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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