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정밀화학소재 전문 업체 케이디켐의 민남규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환경에 대한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안정제 시장을 주도하겠다"며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확고한 국내시장 지배, 친환경·고품질 트렌드에 따른 추가 성장·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2020년에는 글로벌 유기액상안정제시장 1위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케이디켐은 1986년 설립됐다. PVC(폴리염화비닐) 제품 가공 과정에서 필수 첨가제로 쓰이는 유기액상안정제 개발과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PVC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과 비교해 내구성, 내부식성, 내화학성, 절연성 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프, 창틀, 전선피복, 바닥재, 벽지, 인조가죽, 등 다양한 제품의 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약 30년의 업력을 지닌 케이디켐은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수년간 국내 유기액상안정제 부문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58%다.
매출 구조도 안정적이다. 대기업을 포함해 약 400개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어 개별 기업에 의한 변수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친환경화 트렌드를 인지하고 한 발 앞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케이디켐은 독보적인 친환경안정제 제조기술을 지니고 있다.
민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환경에 대한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안정제 시장을 주도하겠다"며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확고한 국내시장 지배, 친환경·고품질 트렌드에 따른 추가 성장·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2020년에는 글로벌 유기액상안정제시장 1위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케이디켐은 1986년 설립됐다. PVC(폴리염화비닐) 제품 가공 과정에서 필수 첨가제로 쓰이는 유기액상안정제 개발과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PVC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과 비교해 내구성, 내부식성, 내화학성, 절연성 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프, 창틀, 전선피복, 바닥재, 벽지, 인조가죽, 등 다양한 제품의 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약 30년의 업력을 지닌 케이디켐은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수년간 국내 유기액상안정제 부문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58%다.
매출 구조도 안정적이다. 대기업을 포함해 약 400개 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어 개별 기업에 의한 변수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친환경화 트렌드를 인지하고 한 발 앞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케이디켐은 독보적인 친환경안정제 제조기술을 지니고 있다.

종전의 중금속·유독안정제에서 준무독·무독안정제로 시장 수요가 옮겨가고 있어 친환경안정제 기술을 보유한 케이디켐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친환경 제품은 판매 단가가 높아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도 예상된다.
케이디켐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3억원과 62억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주력 제품인 유기액상안정제에 의한 매출 비중은 약 80%다.
케이디켐은 공모 자금을 공장증축을 위한 시설자금과 해외시장 개척 운영경비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민 대표는 "지난 2006년 중국시장의 잠재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법인을 설립했고 제품력과 기술컨설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유럽시장으로의 신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 중국, 터키 등에 글로벌 생산 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 키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디켐의 공모 예정가는 1만4700~1만7800원이고 총 공모 주식수는 116만주다.
수요예측(11월4~5일)과 공모청약(11월10~11일)을 거쳐 내달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mail protected]
케이디켐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3억원과 62억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주력 제품인 유기액상안정제에 의한 매출 비중은 약 80%다.
케이디켐은 공모 자금을 공장증축을 위한 시설자금과 해외시장 개척 운영경비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민 대표는 "지난 2006년 중국시장의 잠재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법인을 설립했고 제품력과 기술컨설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유럽시장으로의 신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 중국, 터키 등에 글로벌 생산 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 키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디켐의 공모 예정가는 1만4700~1만7800원이고 총 공모 주식수는 116만주다.
수요예측(11월4~5일)과 공모청약(11월10~11일)을 거쳐 내달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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