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앞두고 저렴한 중소기업 김치냉장고 판매 ↑

기사등록 2015/10/28 10:23:13

최종수정 2016/12/28 15:48:54

【서울=뉴시스】이연춘 기자 = 김장 시즌이 다가오면서 김치냉장고 판매가 늘고있다.

 28일 옥션(www.auction.co.kr)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9/23~10/22) 김치냉장고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김치냉장고 중 파세코, 우성 등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의 판매량은 578%나 늘었다. 같은 기간 대형 브랜드들이 10~30% 대 신장률을 보이는 것과 차이다.

 중소기업 제품은 대기업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100만원을 넘는 대기업 신제품과 달리 중소기업 제품은 30만원에서 100만원 이하 가격에 형성된다. 또 소형 냉장고가 많다는 것도 중소 제품을 찾는 이유다. 대기업이 200ℓ 이상으로 주력 제품을 출시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70ℓ에서 100ℓ 초반까지 다양한 소형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해 포장김치도 저용량이 인기다. 

 G마켓에서 10㎏ 이상 포기김치는 작년과 비슷한 물량이 판매됐지만, 10㎏ 미만 포기김치는 12% 판매가 늘었다.

 이에 따라 G마켓과 옥션은 김치냉장고 등 가격 부담이 큰 상품의 구매를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신한카드, 현대카드 스마일페이로 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G마켓에서는 현재 매일 오전 10시 스마일페이 결제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 1만장 배포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옥션은 2% 중복할인 쿠폰 행사 중이다.

 스마일페이는 옥션과 G마켓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최초 결제 시 카드 번호를 입력해 놓으면 이후 구매 시부터 휴대폰 SMS 인증만으로 신속하게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간편한 결제 방식 때문에 고가제품 결제 시 특히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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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앞두고 저렴한 중소기업 김치냉장고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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