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생명의숲은 온 가족이 참여하는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울주한바퀴' 참가가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다음달 1일과 8일 등 3차례에 걸쳐 야외에서 진행된다.
석남사 숲에서는 힘들어하는 나무에게 거름주기와 나무연극대회가, 간절곶과 송정공원에서는 나무 노래만들기가 각각 펼쳐진다.
소호숲에서는 가을을 맞아 참가가족 소운동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울주한바퀴는 지역의 특색에 맞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울산 생명의숲 소속 숲해설가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울산 생명의숲 홈페이지(www.usforest.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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