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이 1차에 이어 2차 분양에 들어간다.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분양형 호텔이다. 분양형 호텔이란 객실을 구분 등기하고 소유권을 분양하는 형태를 말한다. 객실을 분양받으면 이용객 수에 따른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다. 또한 연중 정해진 기간 동안 직접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고, 분양 후 10년 단위로 운영을 맡길 수 있다. 글로벌 호텔체인 라마다의 한국운영사인 퍼스트민서㈜가 시공 후 책임운영까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퍼스트민서㈜는 분양을 마친 '라마다제주함덕호텔'1차 옆에 151실 규모의 2차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1차 호텔은 이미 완공 후 분양을 마친 뒤 이달 초 개관식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461개 객실을 갖춘 제주 최대 규모로 자리할 예정이다.
제주공항에서 20분 거리에 떨어져있다. 객실 발코니에서 함덕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 1118번 국도, 1132번 국도가 가까워 제주도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컨벤션과 웨딩홀 등 부대시설과 사우나와 옥상 수영장 등도 조성한다.
퍼스트민서㈜는 "최대 11%(확정 8%, 보류 3%)의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는 02-3442-6155.
[email protected]
'라마다제주함덕호텔'은 분양형 호텔이다. 분양형 호텔이란 객실을 구분 등기하고 소유권을 분양하는 형태를 말한다. 객실을 분양받으면 이용객 수에 따른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다. 또한 연중 정해진 기간 동안 직접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고, 분양 후 10년 단위로 운영을 맡길 수 있다. 글로벌 호텔체인 라마다의 한국운영사인 퍼스트민서㈜가 시공 후 책임운영까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퍼스트민서㈜는 분양을 마친 '라마다제주함덕호텔'1차 옆에 151실 규모의 2차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1차 호텔은 이미 완공 후 분양을 마친 뒤 이달 초 개관식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461개 객실을 갖춘 제주 최대 규모로 자리할 예정이다.
제주공항에서 20분 거리에 떨어져있다. 객실 발코니에서 함덕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 1118번 국도, 1132번 국도가 가까워 제주도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컨벤션과 웨딩홀 등 부대시설과 사우나와 옥상 수영장 등도 조성한다.
퍼스트민서㈜는 "최대 11%(확정 8%, 보류 3%)의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분양문의는 02-3442-615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