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스페인 축구 레전드인 라울 곤살레스(38)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AP통신은 라울이 11월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현재 미국프로축구 2부리그격인 북미사커리그(NASL) 뉴욕 코스모스에서 뛰고 있는 라울은 남은 시즌을 소화한 뒤 유니폼을 벗겠다는 뜻을 구단측에 밝혔다.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라울은 스페인이 배출한 최고의 골잡이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1994년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프로에 뛰어든 라울은 2010년까지 리그에서만 550경기에 나서 228골을 올렸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의해 깨지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 통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741경기를 소화하며 이 부문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라울과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프리메라리가 우승 6회 등을 합작했다.
라울은 10년 넘게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전방을 책임지기도 했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이적한 라울은 알 사드(카타르)를 거쳐 지난해 뉴욕 코스모스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AP통신은 라울이 11월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현재 미국프로축구 2부리그격인 북미사커리그(NASL) 뉴욕 코스모스에서 뛰고 있는 라울은 남은 시즌을 소화한 뒤 유니폼을 벗겠다는 뜻을 구단측에 밝혔다.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라울은 스페인이 배출한 최고의 골잡이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1994년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프로에 뛰어든 라울은 2010년까지 리그에서만 550경기에 나서 228골을 올렸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의해 깨지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 통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741경기를 소화하며 이 부문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라울과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프리메라리가 우승 6회 등을 합작했다.
라울은 10년 넘게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전방을 책임지기도 했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이적한 라울은 알 사드(카타르)를 거쳐 지난해 뉴욕 코스모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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